사진=MBC뉴스 방송화면 |
내일(6일) 중국발 황사 영향으로 올해 들어서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인다.
5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6일 미세먼지 농도가 전 권역에서 ‘매우 나쁨’ 단계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일부 지역은 미세먼지 주의보를 넘어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질 수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세먼지 경보는 미세먼지( PM10) 시간당 평균농도가 300㎍/㎥ 이상으로 2시간 계속될 때 발령된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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