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추리의 여왕' 최강희, 팔색조 표정 한 번에 모아보자! 컬렉션 공개

입력 : 2017-05-05 11:36:00 수정 : 1970-01-01 09:00:00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최강희가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의 변화무쌍한 연기력으로 '추리의 여왕'의 재미를 살리고 있다.

최강희는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 생활밀착형 추리퀸 유설옥 역을 맡아 쾌도난마의 추리력과 엉뚱발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탐정과 주부를 오가는 유설옥의 매력은 최강희의 생기 넘치는 표정 연기와 만나 매순간 빛을 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캐릭터의 매력을 100%로 보여주는 최강희의 다채로운 표정 모음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강희의 각양각색 표정들과 상황을 유추할 수 있는 코멘트가 담겨있다. 각각의 사진들은 보기만해도 설옥의 감정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는 표정들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캐릭터가 처한 상황을 묘사한 깨알같은 코멘트들은 드라마 속 장면을 연상시키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또 최강희의 표정모음집은 명쾌한 추리력과 엉뚱발랄한 귀여운 매력을 오가는 유설옥의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든다. 이는 극중 캐릭터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만든다.

제작사인 에이스토리 측은 “최강희는 거침없는 추리와 쫄깃한 스릴감, 일상속 공감과 유쾌한 코믹케미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설옥 캐릭터를 십분 살려내고 있다”며 “특히 갯벌을 달리고 넘어지는 등 여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몸을 아끼지 않는 온몸열연이야말로 캐릭터에 생생한 생명력을 불어넣고 드라마의 생동감을 살려내는 일등공신”이라며 최강희를 칭찬했다.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이 환상의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다.
 

온라인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