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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타파' 위너, YG 붙박이 이승훈부터 정산까지...화기애애 '찰칵'

입력 : 2017-04-25 17:11:28 수정 : 1970-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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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에 출연한 위너가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위너는 25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출연했다.

이날 위너 강승윤은 "이승훈 형이 정말 사회생활을 잘한다. 매일 회사에 나간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승윤은 "사람들을 편안하게 대해줘서 분위기를 좋게 하는 매력이 있는 형"이라 덧붙였다.

이를 들은 DJ 최화정이 "정산도 잘하겠다"라고 하자 강승윤은 "정산 틀리면 찾아가서 물어보기까지 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위너는 지난 4일 새 싱글 '페이트 넘버 포'(FATE NUMBER FOR)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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