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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임신 전 인터뷰 재조명..."아이 좋아해, 세 명 낳고파"

입력 : 2017-04-25 15:10:09 수정 : 1970-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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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박하선이 임신을 해 축복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박하선이 인터뷰에서 말했던 자녀 계획이 관심을 받고 있다.

박하선은 류수영과 결혼하기 전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녀 계획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박하선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를 좋아한다"며 "아이는 세 명 정도 낳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아들은 외자로, 딸은 예쁜 이름으로 할 것"이라고 짓고 싶은 이름을 구체적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은 지난 1월 배우 류수영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임신 안정기에 접어든 박하선은 올 가을 출산 예정이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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