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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런닝맨'멤버 중 가장 불편한 사람...하하로 지목

입력 : 2017-04-23 18:41:38 수정 : 2017-04-23 18: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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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방송 캡처


배우 전소민이 가장 어색한 '런닝맨'멤버로 하하를 꼽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글로벌 프로젝트 특집 2탄으로 '위험한 여신'이 진행됐다.

이날 '런닝맨' 제작진은 "오늘 호박씨 까기 미션은 진짜 호박씨까기가 아니었다"며 호박씨(뒷담화) 까기 였다고 밝혔다. 장도연은 뒷담화 2회, 동조 1회를 기록한 가운데 전소민은 뒷담화 7회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전소민은 "멤버 중 하하가 가장 어렵고 불편하다"고 말한 것이 밝혀져 하하를 당황시켰다. 전소민은 미션 당시 "저는 하하 오빠 속을 모르겠어요"라며 "하하는 생각보다 안 친절하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하하는 "어디 친절 맛 좀 보여줘?"라고 발끈해 전소민을 민망하게 했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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