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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대선토론' 중계 속 정상 방송...방송 최초 유재석 상반신 노출'깜짝'

입력 : 2017-04-23 17:18:43 수정 : 2017-04-23 17: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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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대선 토론'으로 대거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 되는 가운데,  SBS '런닝맨'은 정상방송 된다.

23일 방송되는 런닝맨은 ‘글로벌 프로젝트’ 2탄을 맞아 아시아 3개국으로 당일치기 해외여행에 나선다.

전소민과 함께 일본의 대표 여행지인 오사카로 떠난 유재석과 지석진은 촬영 도중 미션을 위해 적나라한 속살을 깜짝 공개했는데, 특히 안경에 서리가 낀 채 양치를 하는 모습이 선공개 되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션을 위해 갑자기 당일치기 해외여행을 떠나게 된 멤버들은 이륙 직전까지도 출국 사실을 믿지 못했다. 특히 대만으로 가게 된 하하는 "진짜 가는 거 아니지?"라며 끝까지 제작진을 의심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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