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송해, 남다른 주량 "발동 걸리면 7차까지…"

입력 : 2017-04-23 14:04:04 수정 : 2017-04-23 14:04:04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고용석 기자] 방송인 송해의 주량이 화제다.

송해는 과거 출연한 SBS '힐링캠프'에서 "평생 소주만 먹었다. 발동 걸리면 한이 없는데, 5차 정도 가면 7차까지 가고 싶어 진다"고 언급한 바 있다. 평소 송해는 종로에 있는 단골집에서 술을 먹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곤 한다.

네티즌들은 "송해 선생님 주량 진짜 대박이신듯" "송해 선생님, 실검 1위는 제발 오르지 말아주세요 심장이 덜컥" "항상 건강하시길" 등 반응을 보였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