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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효과 없었다…최저 시청률 1.9% 기록

입력 : 2017-04-22 14:23:30 수정 : 2017-04-22 14: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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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가 예상보다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5회 전체 시청률이1.9%, 순간 최고 시청률이 3.1%를 기록해 아쉬운 성적을 보였다.  이는 지난 회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tvN은 ‘도깨비’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후속작들은 줄줄이 실패했다. ‘내일 그대와’는 이제훈-신민아라는 라인업으로 기대를 샀으나 1.8%라는 초라한 기록으로 종영했다.

‘시카고 타자기’ 역시 유아인, 임수정, 곽시양 등 화려한 출연진들로 큰 관심을 모았던 초반과 달리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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