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원진 SNS) |
조원진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이제는 더 아파하지 맙시다. 아무리 칠흑 같은 밤이라도 새벽이 오는 것을 막지는 못합니다. 아무리 혹한이라도 봄날의 꽃이 피는 것은 막지 못합니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국민에 의한 새누리당 창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글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창당대회 당시 조원진의 모습과 함께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한편 조원진은 조 의원은 오늘(8일) 자유한국당을 탈당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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