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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 1+1 얼리버드 이벤트 실시

입력 : 2017-04-01 09:17:05 수정 : 2017-04-01 09: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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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코미디 ‘아빠는 딸’이 롯데시네마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루 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인생 뒤집어지는 코미디 ‘아빠는 딸”이 지난 30일 롯데시네마 얼리버드 예매 1+1 이벤트를 오픈했다.

해당 이벤트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아빠는 딸”을 예매하는 선착순 3,000명에게 티켓 1매를 추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제문&정소민의 파격 연기 변신에 더불어 이일화, 신구, 이미도, 강기영, 박혁권, 허가윤, 도희 등 최강 코믹 조연 군단의 가세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빠는 딸”은 웃음은 물론, 감동까지 선사하며 올 봄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얼리버드 예매 이벤트 오픈으로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아빠는 딸”은 오는 4월 12일 관객들과 만난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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