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흠 잡을 곳 없는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해온 것은 물론 인간적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채아가 봄을 알리는 꽃미모를 발산한 여성 정장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의 스타일링과 도도한 표정으로 완벽한 비주얼을 자아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분위기를 바꿔 화사한 꽃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컷에서는 밝은 미소를 띄운 채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개봉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배급 ㈜이수C&E, 제공/제작 ㈜스톰픽쳐스코리아, 감독 김덕수)에서 거친 다혈질 형사 ‘나정안’ 역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유발했던 한채아가 절세미녀다운 고혹적인 미모를 뽐낸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다양한 광고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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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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