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A 다저스 SNS |
류현진은 지난 22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4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류현진은 부상 복귀 이후 좋은 컨디션을 나타내고 있어 야구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또한 그는 이날 경기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2013 시즌) 근접하게 가고 있다 몸도 그렇고 계속해서 지켜가고 있다”라며 “점점 좋아지고 있음이 느껴진다”라고 대답하는 등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류현진은 2006년 한화 이글스 입단해 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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