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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29 03:00:00, 수정 2017-03-29 03:00:00

엑스엘게임즈 송재경·최관호 각자 체제로 재편

  • [김수길 기자] 엑스엘게임즈가 최근 이사회를 갖고 기존 송재경 대표와 더불어 최관호 최고 전략책임자(CSO)를 공동 대표로 새로 선임했다.

    이로써 개발 부문은 송재경 대표가 전담하고, 최관호 신임 대표는 경영 전반을 맡는 각자 대표 체제로 바뀌었다. 최 대표는 지난 2007년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를 포함해 2009년 일본 게임온 대표를 거쳤다. 2011년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과 네오위즈인터넷 대표를 지냈다. 이후 2015년 11월 엑스엘게임즈에 합류했다.

    최관호 대표는 “지금까지의 창의적인 게임 개발 기조를 유지하면서 자율적인 문화를 지키는 동시에 경영효율화를 통한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며 “고객과 임직원, 주주들에게 회사의 미래에 대한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차세대 게임을 만들어 내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설명
    엑스엘게임즈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기존 송재경 대표(왼쪽)와 더불어 최관호 신임 대표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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