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프로야구 LG의 이천웅(가운데)이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범경기 9회초 2사 2루 상대 류지혁의 안타때 홈으로 송구해 홈으로 들어가는 황경태를 아웃시킨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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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26 16:07:03 수정 : 2017-03-26 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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