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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혁 대마 흡연 혐의 기소…누리꾼 “문제생길 때 이름 바꾼거?” “정신 못 차렸다”

입력 : 2017-03-25 00:03:22 수정 : 2017-03-25 0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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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주혁 SNS
아이돌 출신 배우 차주혁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측은 지난 2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차주혁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차주혁은 지난해 3월 강모씨로부터 담배 종이로 말아놓은 대마를 3개피 이상 받은 뒤 흡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지난해 5월에도 강씨를 찾아가 대마 1온스를 구매 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네티즌들은 “sena**** 더이상 설명 불가능” “up****** 문제생길때 이름바꾼거?” “yu****** 정신 못 차렸다” “chej**** 인성이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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