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24일 빅플로가 노란색과 검은색이 조화를 이룬 의상을 입고 ‘스타덤’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들은 완벽한 무대매너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Star'와 지역, 나라 등을 뜻하는 접미사 '-dom'의 합성어인 ‘스타덤’은 EDM 장르의 힙합곡으로, 빅플로의 파워풀한 목소리가 안무가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한편 빅플로는 2014년 미니 앨범 ‘First Flow’로 가요계에 입문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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