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차고 있는 3세마다. 자력 입상을 장담할 정도의 능력마는 아니지만 편성상 앞선이 강하지 않은 여건이라 종반 힘대결에서는 경쟁력 충분해 노려볼 복병마다.
▲제 4경주=10번 마이타임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기가 출중한 마필로 주행심사 합격 후 연습 주행까지 마친 가운데 신예마 치곤 완성도가 상당히 높아 노려볼 찬스로 손색없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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