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의 김한수 감독이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타자 교체 사인을 보내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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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23 16:16:20 수정 : 2017-03-23 16: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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