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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19 11:45:15, 수정 2017-03-19 11:45:15

홍석현 중앙일보 JTBC 회장 사임...네티즌 반응 "손석희의 다음 행보는?"

  • 사진=MBC 방송캡처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이 18일 회장직 사임을 발표한 가운데 세간의 반응 역시 잇따르고 있다.

    대선출마설 등이 제기됐던 홍 회장은 이날 사의 표명과 함께 "오랜 고민 끝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로 결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대선 출마를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 아니냐는 주장도 있다. 정치권에선 홍 회장이 직접 대선에 출마하기보다 대선에서 큰 역할을 자임하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앞서 홍 회장은 지난달 9일 SNS를 중심으로 한때 퍼진 자신의 대선 출마설에 대해 "낭설이 퍼진 것 같다"며 부인한 바 있다. 

    홍 회장은 이날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임직원에게 사내 이메일을 보내 "이제 저는 23년간 몸담아온 회사를 떠난다"며 "국가의 새로운 리더십이 들어서려 하는 지금, 저 역시 제가 지켜왔던 자리에서 벗어나 보다 홀가분한 처지에서 저 자신과 중앙미디어그룹의 미래를 통찰할 기회를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상황 속 많은 네티즌들은 "홍석현 회장이 과연 누구를 밀 것인가, 그게 도움이 될 것인가, 궁금. (Sig************)"  "손석희, 홍석현의 다음 행보는?(24j*****)" 등 자신의 견해를 표했다. 

    한편  홍 회장은 지난 1999년부터 중앙일보 회장을 맡아왔다. 2005년 주미대사를 역임하고 2011년부터는 JTBC 회장을 겸임해왔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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