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의 치어리더들이 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인천=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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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16 19:36:29 수정 : 2017-03-16 19: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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