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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17 03:00:00, 수정 2017-03-17 03:00:00

2017 SS 골프웨어, 스타일 콜라보로 과감한 변신

  • [전경우 기자] 올해 봄/여름(S/S)시즌 선보인 골프웨어가 다양한 스타일과의 콜라보로 더욱 더 젊어지고 스타일리시 되고 있다.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는 것이다. 야구점퍼 및 항공점퍼 등 기존 골프웨어와는 다른 스타일과 접목, 또는 비비드한 컬러와 아트워크,애슬레저 스타일 등 다양한 변신을 통해 필드에서 일상으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캘러웨이 어패럴이 최근 신제품으로 선보인 ‘클럽 라인’은 골프가 클럽 스포츠라는 점에서 착안해 대표적인 클럽 스포츠인 요트, 승마, 테니스 등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캘러웨이 어패럴은 클럽 라인 제품으로 최근 내놓은 테니스 스타일의 피케셔츠와 야구 점퍼 스타일의 바람막이는 캐주얼 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캘러웨이만의 절제되고 간결한 디자인에 클럽 스포츠웨어에서 볼 수 있는 컬러와 디테일이 적용돼 고급스러움과 젊은 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골프 라운딩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함이 돋보여 출시 되자마자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벤제프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레주얼룩’ 디자인으로 여성용 ‘와펜 포인트 항공 점퍼’를 출시했다. 와펜 포인트 항공 점퍼는 왼쪽 가슴과 등 윗부분에는 벤제프 로고를 다양한 형태로 표현한 와펜 자수를 배치해 캐주얼한 멋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 차단 및 흡습속건 기능이 특징인 메모리얼 소재를 사용해 오랜 시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는 등의 기능성도 갖췄다.

    와이드앵글도 감각적인 컬러와 패턴을 통해 젊은 층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번 시즌 신제품에는 플라워 핑크, 트로피컬 그린, 씨 블루 등 비비드하고 생동감 넘치는 컬러가 사용됐으며 순록, 부엉이 등 북유럽 스타일의 동물 패턴과 기하학 패턴을 적용해 개성있는 패션 감각을 추구하고 있다. 또 애슬레저 스타일을 접목해 몸매 라인을 살리거나 프릴, 레이스 장식 등을 통해 여성미를 부각시켰다.

    까스텔바쟉이 최근 공개한 봄·여름 시즌 신제품의 특징은 비비드한 컬러와 아트워크로, 감각적인 데일리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여성용 스웨터는 까스텔바쟉의 트레이드 마크인 인타샤 아트워크가 화이트, 레드, 네이비 세 가지 컬러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남성용 라운드 스웨터 역시 까스텔바쟉의 로고와 애니멀 아트워크로 포인트를 줘 경쾌하고 발랄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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