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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15 16:11:38, 수정 2017-03-15 16:11:38

신동욱, 황교안 지지와 디스 사이 "이무기는 용이 될 수 없다"


  •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신동욱 총재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황교안 불출마는 대의 민주주의 지키고 박근혜 지킨 구국의 결단이다. 심판이 플레이어로 뛴다면 이 보다 더한 코미디는 없다. 장미대선의 주심으로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룰수 있게 대통령권한대행의 책무를 다해주기 바란다. 이무기는 용이 될수 없다"고 글을 올렸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실시되는 조기 대통령 선거일을 5월9일로 지정하면서 불출마 입장을 발표했다.

    황 권한대행은 임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고심 끝에 현재의 국가위기 대처와 안정적 국정관리를 미루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국정 안정과 공정한 대선관리를 위해 제가 대선에 출마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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