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어진 인터뷰에서 “집에 있을 땐 ‘고등래퍼’ ‘라스’ ‘신혼일기’를 즐겨봐요”라고 전했다. 이어 배우로서 “연기는 늘 어렵죠. 그래서 저는 작품을 끝낼 때 마다 매번 성장통을 겪는 것 같아요. 언젠가부터 저를 성장하게 만드는 그 아픔을 저도 모르게 즐기고 있는 것 같고요”라며 배우로서 진솔한 속내를 밝혔다.
김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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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15 09:45:04 수정 : 2017-03-15 09: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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