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신애 SNS |
서신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개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개의 문구가 적혀있다.
‘이제야 알았어 난 결국 그 남자를 사랑했다기 보다는 사랑에 빠진 내 감정을 사랑했던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서신애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감정이 좋아서 나는 누군가를 또다시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라는 글귀를 적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도 “tn****** 사랑에 빠진 내 감정을 사랑했던 것....참 공감가는말. 사랑한다..” “hoyoun****** 사랑사랑사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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