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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그 2차대회 결승전, 15일로 일정 연기

입력 : 2017-03-14 09:18:50 수정 : 2017-03-14 09: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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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이지은 기자] D리그 2차대회 결승전이 연기됐다.

KBL은 14일 개최 예정이던 2016-2017 KBL D리그 2차 대회 삼성과 전자랜드가 맞붙는 결승전 일정을 하루 미룬 15일에 진행하도록 변경했다. 경기는 오후 1시30분 고양 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일정 변경 사유는 결승에 진출한 전자랜드가 14일 LG와의 정규경기 일정이 중복되기 때문이다. 이에 선수 구성 및 경기력을 감안해 결승전에 진출한 양팀의 정규경기 일정이 없는 날짜가 선정됐다.

number3togo@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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