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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16 03:00:00, 수정 2017-04-04 18:06:02

삼성전자, 신개념 세탁기 '플렉스워시' 국내 출시

  • [전경우 기자] 삼성전자가 ‘플렉스워시’ 세탁기를 출시한다.

    삼성 ‘플렉스워시’는 지난 1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7’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분리세탁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3도어 올인원 세탁기다.

    삼성 ‘플렉스워시’는 상부의 3.5kg 전자동세탁기 ‘콤팩트워시’와 하부의 대용량 드럼세탁기 ‘애드워시’를 일체형으로 설계해 3도어 시스템을 완성했으며 기존 전자동과 드럼으로 나뉘던 세탁기 시장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한다.

    신제품은 전면 도어 외에 별도의 창이 있어 세탁 도중 빨래나 세제를 넣을 수 있는 제품으로 2개의 도어가 적용돼 있다. 상부에는 소용량 ‘콤팩트워시’를 마련해 사용자가 상·하부 사용시 모두 허리를 많이 굽히지 않아도 쉽게 세탁물을 넣고 꺼낼 수 있다.

    또한 삼성 ‘플렉스워시’는 상·하부 일체형 구조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냉·온수 각 1개씩의 급수 호스와 1개의 파워 코드를 사용해 설치가 편리하다. 세탁기 조작부 역시 1개로 구성되어 있어 보다 쉽게 세탁과정을 조작할 수 있다.

    상부의 ‘콤팩트워시’는 쾌속, 삶음, 울· 란제리 등의 다양한 세탁 코스가 있어 레저웨어, 아기옷, 속옷 등 소량의 빨랫감을 수시로 세탁할 수 있고, 세탁 전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다이아몬드 먼지 필터를 적용해 세탁 시 발생하는 먼지와 보풀까지 깨끗하게 채집할 수 있다.

    하부의 드럼세탁기 ‘애드워시’는 한 대의 세탁기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모두 가능하고, 국내 최대용량인 23kg으로 출시되어 두꺼운 겨울철 이불 빨래도 여유있게 세탁할 수 있다.

    서병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은 “삼성 ‘플렉스워시’는 소비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세탁기의 진화를 이뤄 낸 혁신적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진화로 글로벌 가전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wjun@sportsworldi.com


    사진=삼성전자 '플렉스워시' 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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