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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04 07:22:38, 수정 2017-03-04 07:22:38

한국 관광 전면금지, 어기면 엄벌…“치사한 짓거리에 놀아나지 말자” 일침

  • YTN 캡처

    중국 정부가 한국 관광 상품 판매의 전면 금지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3일 현지 여행업계에 따르면 상하이(上海) 여유국도 이날 주요 여행사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오는 15일부터 여행사를 통한 한국 관광 상품 판매를 전면 중단하라고 구두 지시하고, 관련 지침 7개 항목을 각 여행사에 공지했다.

    7개 지침에는 단체와 개인(자유) 한국 관광 상품 판매 금지, 롯데 관련 상품 판매 금지, 온라인 판매 한국관광 상품 판매 종료 표시, 크루즈 한국 경유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7번째 항목에는 이를 어길 시 ‘엄벌(重罰)’에 처하겠다는 지시도 포함됐다.

    한국 관광 전면금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도 중국관광 가지말자. 대한민국에 얼빠진 놈들 없다”(3115****) “숙박업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 사드사태로 중국인 예약이 반 이하로 줄고 매출도 크게 줄었지만 그래도 좋으니 저 나라의 이런 치사한 짓거리에 우리나라가 놀아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k388****) “이제 우리나라 관광지도 청결해 지겠네. 다행이다”(kimw****)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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