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문화재청 |
'경복궁 별빛야행'이 누리꾼들의 사시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화재청은 2일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상반기 '대장금과 함께하는 경복궁 별빛야행'(이하 '경복궁 별빛야행')이 3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 1일 2회 진행된다고 밝혔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이 행사는 궁중음식 체험과 전통공연, 경복구 야간해설 탐방이 결합된 것이다.
'경복궁 별빛야행'의 사전 예매는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옥션을 통해 시작된다.한 사람당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경복궁 별빛야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warb**** 이번에는 반드시 예매에 성공할테다" "blue**** 이건 꼭 가야돼...볼만할 듯" "mado**** 나의 10년된 컴퓨터로는 절대 예매못하겠지" "dssm**** 출근길 지하철 마냥 바글바글 할텐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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