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2PM 준케이 팔꿈치 손가락 골절에 대해 "소속사가 너무하네" "2PM 팬들은 장난 아니던데" "아티스트 보호부터 해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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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2-27 11:23:03 수정 : 2017-02-27 11: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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