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가 다음주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에서는 구혜선과 안재현이 강원도에서 전원생활을 보냈다.두 사람은 은행, 편의점 등을 돌아다녔다. 시갇ㅇ에서 닭갈비를 먹으며 행복한 한 때를 보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달달해서 보기 좋다! 진짜 부러운 부부", "구혜선 손재주가 좋네", "구혜선 간간히 사투리 쓰는거 자연스럽다", "벌써 다음주가 마지막인가요", "진짜 예쁘게 잘 산다", "진짜 이 부부만 보면 결혼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혼일기'는 3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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