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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별검사팀,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네티즌 “JTBC도 신변보호 필요” “국민이 지킨다”

입력 : 2017-02-25 00:01:20 수정 : 2017-02-25 0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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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TV 조선 방송화면 캡처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24일 한 매체에서는 특검팀은 수사를 비난하는 시위가 격해지는 상황 속에 돌발적인 위해 시도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이 같이 행동한 것으로 보도했다.

요청에 따라 경찰 측은 현재 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rh***** jtbc도 신변보호 필요합니다” “수* 어쩌다 이리 됐나?” “대* 특검은 경찰이 보호 안되면 국민이 지킨다....” “bes***** 특검 건드리면 국민이 용서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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