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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KBS1 방송화면 캡처 |
22일 탄 스리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은 “김정남 암살 사건에 연루된 북한 국적자가 2명 더 있다”라며 “이들은 각각 현광성 주 말레이시아 북한대사관 2등서기관과 김욱일 고려항공사 직원으로, 말레이시아에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또한 칼리드 아부 경찰청장은 5번째 용의자인 리지우가 말레시이시아에 있다고 밝히며, 현재 소재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alma**** 끔찍해..” “hyng**** 무섭다..” “mme1*** 안보관만큼은 제대로 된 사람 뽑자” “l14k**** 말레이 경찰은 다르네” “yh****** 정말 생각하기 무서울 정도” “pado**** 권력은 형제도 나눌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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