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이슈가 되고 있는 인물은 만수르의 둘째 부인 모나 빈 캘리로 알려졌으며, 앞서 그는 활발한 SNS 근황, 대외활동 등으로 온라인상에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16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플라베네 측에 1년간의 꾸준한 구애 끝에 브랜드모델로 계약이 되었다는 후문’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 게시글에 따르면 ‘극비리에 2월말 촬영, 3월에 공개 예정이었으나 어느 관계자에 의해 유출되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모나 빈 캘리는 ‘만수르 부인’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개인 SNS에 럭셔리한 근황을 공개하는 등 특색있는 행보로 인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종편 토크쇼 프로그램에서 회자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팀 ent@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