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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이젠 안방에서 본다…IPTV 동시서비스 시작

입력 : 2017-02-16 09:12:45 수정 : 2017-02-16 09: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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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용호 기자] 500만 흥행작 ‘더 킹’이 16일부터 IPTV, VOD를 통해 극장 동시 서비스에 들어간다.

극장은 물론, KT olleh tv, SK Btv, LG U+tv, 케이블 TV VOD (디지털케이블), 네이버N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곰tv, 티빙, Pooq, sk 옥수수, 웹하드 등을 통해 감상이 가능하다.

영화는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 극장 동시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관객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더킹’은 16일까지 530만 관객을 모았다.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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