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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조작된 도시' 뛰어넘었다…예매율 1위

입력 : 2017-02-14 20:53:39 수정 : 2017-02-14 20: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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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영화 ‘재심’이 개봉을 하루 앞둔 가운데 박스오피스 1위인 ‘조작된 도시’와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며 예매율 1위를 석권했다.

개봉 전부터 언론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재심’이 진심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재심’이 개봉 하루 전인 14일(화)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조작된 도시’를 누르고 영진위 통합전산망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대한민국 전체 예매 사이트에서 개봉작 영화 ‘그레이트 월’ ‘트롤’ ‘마이 펫 오지’ ‘더 큐어’ 등 쟁쟁한 할리우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1위를 모두 석권 했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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