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뉴스 캡쳐) |
헌법재판소는 11일 “서울중앙지검이 지난 10일 류상영 전 더블루K 부장이 임의제출한 녹음파일의 녹취록과 김수현 고원기획 대표의 컴퓨터 내 녹음파일 일체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 관계자는 “대통령과 국회 양측이 녹음파일과 녹취록의 열람 복사를 신청하면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영태 녹취록 공개하라! (bogb****)” “탄핵은 탄핵대로 고영태는 고영태 대로 죄가 있다면 반드시 죗값을 치러야 할 것이다 (onio****)” “진실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khk8****)”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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