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뉴스 캡쳐) |
과거 김무성은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무성 대표 초청 타운홀미팅, 대학생과 함께하는 청춘 무대’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의 사회자가 “요즘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할 때 부당한 대우를 많이 받는다”며 조언을 구하자 김무성 의원은 “그런 사람(악덕 업주)인가 아닌가 구분하는 능력도 여러분이 가져야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 방법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김무성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출마를 묻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골이 아프다”고 답했다고 전해졌다.
온라인팀 ent@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