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
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오후 4시쯤 대법원 출입문 앞에서 한 남성이 폭탄 조끼를 입고 자폭했다.
폭발량이 큰 것은 아니었지만, 당시 대법원 직원들의 퇴근 시간이 겹쳐져 최소 20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dnwl**** 진짜 너무 열이 받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ter**** 무고한 사람들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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