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
4일 오전 11시 화성시 동탄 메타폴리스 단지 내 부속 상가 건물에서는 철거 작업 중 불이 번졌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시간 10분만에 진화됐지만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후 10여명은 연기로 인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30여명은 병원을 찾아 메스꺼움을 호소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mind****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고요. 더 어이없다” “kari**** 걱정되지만 무의미한 희생이 정말 안타깝네요” “dsjh****** 나라에 우환이 많다” “j*** 이렇게 빨리 번지나요 방화벽은? 새건물 이잖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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