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
지난 1일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으며 “제가 주도해 국가 통합을 이루던 순수한 뜻을 접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인격 살인에 가까운 음해에 짓 밟혔다”라며 “제 개인과 가족, 제가 10년간 몸담았던 유엔의 명예에만 큰 상처를 남기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yhmh**** 최소한 물러나는 이에게는 예우를 갖추는 것이” “bike**** 진심과 순수함 만으로는 통합 시키기 어려운 것이 현재의 대한민국 정치판” “lumi****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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