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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
교육부 지난해 11월 28일 국정 역사 교과서 현장 검토본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술 분량이 많다는 지적이 나와 한 달간의 의견 수렴 절차 이후 오늘(31일) 오전 11시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fee***** 집요하다” “머머***** 역사는 사실 그대로만 적어라. 판단은 읽는이가 한다.” “작*** 나라가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정 역사 교과서 최종본은 교육부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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