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 |
카카오내비는 오는 27일부터 시작하는 설 연휴기간 중 가장 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을 26일 오후 1시과 28일 정오로 꼽았다.
이는 2014년부터 지난해 추석까지 3년간의 명절 연휴 내비게이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한편 카카오내비는 내비게이션 이용량이 급증하는 설 연휴를 맞아 이용자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버를 증설할 예정이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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