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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개미소녀 김세정, 네티즌들 "잘했는데 대진운이 없다" "메인보컬 급이네"

입력 : 2017-01-22 21:15:54 수정 : 2017-01-22 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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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걸그룹 구구단의 김세정이 '복면가왕'의 개미소녀로 밝혀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 파티여왕 베짱이와 워커홀릭 개미소녀가 조수미의 '나가거든'을 부르며 무대를 꾸몄다.

이날 승리는 베짱이로 돌아갔고 개미소녀는 이선희의 '한바탕 웃음으로'를 독무대로 꾸미며 가면을 벗었고 김세정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등장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했다.

이에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들은 "너무 대진이 빡세서 아쉽다(tjds****)" "지금도 잘하지만 나중이 더기대된다(outi****)" "세정이 메인보컬급이네. 2라운드는 가야했는데 상대편이 강해서 아까비.(koyo****)" "많이 나오는건 좋은데 너무 힘든거 아닐까? 나머지 여덟명보다 혼자 나오는 분량이 더 많아보이던데(sunn****)" "노래잘했는데 대진운이 없다(tnss****)" "와~노래뿐만아니라 랩도 듣기좋구나.....그바쁜 스케쥴중에 언제 이렇게준비했지???대단(ch49****)"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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