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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섹시 여전사 등극..'남심 올킬'

입력 : 2017-01-21 16:36:42 수정 : 2017-01-21 16: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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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섹시 여전사'로 등극했다.

헬로비너스는 21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Mysterious' 무대를 펼쳤다.

이날 헬로비너스는 화이트 색상의 수트를 입고 등장,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신비로운 매력은 물론, 섹시함까지 사로잡아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헬로비너스의 'Mysterious'는 스윙과 휘파람과 피아노 그리고 리얼 사운드에 가까운 드럼을 편곡한 레트로 요소가 함께한 ‘레트로 스윙’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경쾌한 팝 댄스 곡이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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