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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홀린 '팬텀오브더킬' 국내 상륙

입력 : 2017-01-16 16:15:00 수정 : 2017-01-16 16: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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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길 기자] 일본에서 350만 다운로드 실적을 기록한 모바일 게임 ‘팬텀오브더킬’이 최근 국내 서비스에 들어갔다.

일본 후지&구미 게임즈가 개발한 ‘팬텀오브더킬’은 전설 속 무기 이름을 지닌 신비로운 소녀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게임 속 주인공들은 고품질 일러스트와 다양한 특징을 가진 직업으로 구성돼 이용자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면서 육성과 전략의 묘미를 살렸다.

배급사인 DeNA HK 측은 한국 출시에 맞춰 유명 애니메이션 ‘페이트’와 협업했다. ‘페이트’의 인기 캐릭터인 세이버와 이리야스필, 토오사카 린, 라이더를 직접 조작하고 전용 시나리오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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