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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2 12:17:28, 수정 2017-01-12 12:17:28

바다, 자필 편지로 결혼 알려...네티즌들 "큰딸 시집노내는 기분이에요" "오랜 팬으로서 언니의 결혼소식이 기쁘네요"

  •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S.E.S 바다가 결혼을 깜짝 발표해 화제다.

    바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편지를 공개하며 결혼소식을 알렸다.

    바다는 "사랑하는 팬 여러분 바다입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떨리는 마음으로 한자한자 써 보아요.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러 두 요정은 먼저 시집을 가고 저 혼자 미스에 좀 오래 머물렀네요"라며 "저희 S.E.S의 재결합을 위해 조금은 미뤄두었던 저만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공유하려합니다"라고 적었다.

    바다는 "가족들과 지인들의 응원속에 사랑하는 남친구를 남편으로 맞이 할 마음의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라며 "오는 3월 23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라며 결혼을 깜작 발표했다. "팬 여러분들의 격려와 축하 부탁드릴게요"라며 계속 깊이 넓어지는 바다를응원하고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바다의 깜작 결혼 발표에 누리꾼들은 "추카해요 경사났네경사났어 행복하세요(sysy1*****)" "바다언니 결혼 축하드려요! 오랜 팬으로서 언니의 결혼소식이 기쁘네요.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보여주시고 더 좋은노래 들려주세요(jina*****)" "누나만 싱글이셔서 내심 좋은사람 만나시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정말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누나의 가정에 사랑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rain****)" "축하드려요. 데뷔시절부터 지켜본 터라 큰딸 시집보내는 기분이네요.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래요(dawn****)"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최근 S.E.S 20주년을 맞아 재결합해 콘서트와 신곡발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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