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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1 13:18:08, 수정 2017-01-11 13:18:08

명품아역 정준원, KBS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 캐스팅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명품아역 정준원이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 캐스팅됐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첫 장편드라마에 도전하게 된 것.

    정준원은 똑똑하고 야무진 중2 소년 나민하 역을 맡았다. 철없는 아버지와 순한 엄마 덕에 철이 일찍 들어 고모네 형과 누나들과 잘 통하고, 고민 상담도 해주는 성숙한 중학교 2학년으로 분하게 된다. 특히 정준원은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아이 같은 천진한 모습부터 미소년 포스를 뿜어내는 시크한 모습은 물론 안정된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2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아버지가 이상해'는 서울 변두리에서 분식점을 운영해 온 소시민 한수의 아들, 딸들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코믹하고 따뜻하게 풀어낼 가족극이다.

    한편 정준원은 2012년 영화 '페이스 메이커'로 데뷔해 영화 '미나문방구', '후궁', '남쪽으로 튀어', '숨바꼭질', '변호인', '악의 연대기', '손님', '두 번째 스물', '오빠생각', '두번째 스무살' 등에 출연하며 충무로 기대주로 떠올랐다. 또한 드라마 '굿바이 마눌', '널 기억해', '시티헌터', '미쓰 아줌마', '신의퀴즈3', '대풍수'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생애 가장 독보적인 연기로 국민 막둥이의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그래, 가족'이 올해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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