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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0 15:59:31, 수정 2017-01-10 15:59:31

백혜련 의원 "장시호 태블릿PC 제출, 콩가루 집안"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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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장시호는 완전 최순실에게 미루고 선처 받으려는 전략인 듯”하다고 주장했다. 

    백혜련 의원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순실 게이트’ 수사 관련,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제2의 태블릿PC’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제출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이 알렸다.
    “어쨌든 콩가루 집안”이라는 비난도 덧붙였다.

    또 그는 해당 태블릿PC에 삼성 지원금 내용과 관련된 이메일이 있다는 기사도 공유했다. 

    한편 특검팀은 10일 최순실 씨가 사용한 새로운 태블릿 PC 한 대를 임의 제출 받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이 태블릿PC 안에서 독일 코레스포츠 설립 과정은 물론 삼성으로부터 지원금을 수수한 다수의 이메일과 박근혜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의 말씀자료 중간수정본 등을 발견했으며, 최순실 씨의 새로운 혐의점에 대한 자료도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해당 태블릿PC의 제출자는 장시호 씨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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