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1-10 00:36:14, 수정 2017-01-10 00:36:14

종로 건물 붕괴 매몰자 2명 사망, 박원순 "철거작업 허가제로 바꿔 공사 안전성 높여야"

  • (사진=연합뉴스TV 방송 캡쳐)

    종로 건물 붕괴 매몰자 인부 2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돼 민간 건축물 철거 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지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낙원동 건물 철거 현장에서 바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이 다치고 다른 2명이 매몰됐다.

    서울시와 종로구는 사고 직후 인력 200여명과 장비 50여대를 현장에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매몰자 김모씨와 조모씨는 각각 8일, 9일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8일 “철거작업 절차를 신고제가 아닌 허가제로 바꿔 공사의 안전성을 높여야한다”고 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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