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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09 11:27:52, 수정 2017-01-09 11:27:52

'마지막 청문회' 증인 2명 출석, 조윤선 등 불출석 증인에 동행명령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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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9일 청문회에 불출석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이날 열린 7차 청문회는 사실상 마지막 청문회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포함해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추영호 국가정보원 국장 등 총 24명의 증인이 채택됐다.

    그러나 조윤선 장관 등을 비롯한 18명의 핵심 증인들이 대부분 출석을 거부해 출석하지 않았다.  남궁곤 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단 2명 만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국조특위는 이중 14명에 대해 이날 오후 청문회에 출석하도록 동행명령장을 보냈다.

    고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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